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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발전협의회, NC메디·NC부산 폐쇄 요구 대규모 집회

  • 관리자 (jchos)
  • 2017-09-05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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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발전협의회, NC메디·NC부산 폐쇄 요구 대규모 집회 

【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부산시 기장군 정관발전협의회(회장 김윤홍)는 오는 5일 오전 10시 NC메디(주) 앞에서 악취 근절을 위한 대규모 집회를 정관읍민과 함께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정관신도시 주거 밀집지역과 근접해 있는 의료폐기눌 소각장인 NC메디(주)와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인 NC부산(주)의 악취로 인한 민원이 수년간 끊임없이 제기되어 오고 있다.

그동안 정관신도시 주민들은 악취 해소를 위한 근원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며 관계기관인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수차례 항의 방문하는 등 해당업체도 악취 해소를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그러나 악취로 인한 고통이 여전하자 정관발전협의회는 지역주민들의 악취 해소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번 집회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8만 정관신도시 주민들의 생존권 확보를 위해 'NC메디·NC부산 의 즉각적인 가동중지와 폐쇄'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특히 결의문에서 1997년 개발을 시작해 2007년 준공된 정관신도시는 10만명이 정주하는 친환경생태 도시로 계획되었지만, NC메디·NC부산의 허가 신청위치가 주거지와 불과 200m 임에도 불구하고 신도시개발 막바지인 2005년에 허가해준 낙동가유역환경청은 지금이라도 즉각적인 '허가 취소'로 8만 정관신도시 주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또 정관발전협의회는 조만간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부, 국회환경노동위원회를 항의 방문할 계획이다.

정관발전협의회 김윤홍 회장은 "악취가 오죽 심하면 우리가 나와겠느냐며 정관읍으 전국에서 젊은세대가 가장 많이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유아들도 많아 'NC메디·NC부산'을 폐쇄하는 것은 생존권과 직결된 만큼 10만 인구가 계획된 신도시에 악취가 예상되는 시설을 아무런 대책 없이 허가해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책임지고 시설폐쇄명령을 내려한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는 NC메디(주) 앞에서 시작된 집회는 곰내 터널까지 거리행진 후 차량으로 이동 NC부산(주) 앞에서 집회를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대규모 집회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 오규석 군수가 정관읍 용수리 의료폐기물중간처분업체(소각)인 'NC메디·NC부산'에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악취민원 해소를 위해 정관신도시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해 가동중단, 허가취소, 시설폐쇄를 강력히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지난 7월 31일 낙동강유역환경청사 앞에서 가진 바 있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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